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라디 디박 (문단 편집) == 은퇴 후 == [[파일:external/www.divac.com/divacpr_sacramento_website_20150305_165304.jpg]] 새크라멘토 시절인 2000년에 후배 프레드락 다닐로비치와 함께 옛 소속팀 파르티잔을 인수해서 사장이 됐으나, 자신이 선수 생활에 너무 집중한 탓에 다닐로비치에게 실질적인 운영을 맡겼다. 2005년 은퇴 후 레이커스에서 1년동안 스카우트를 맡았다가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발론세스토의 단장을 맡은 후, 2008년 세르비아 정부의 스포츠 자문관을 거쳐 2009년부터 8년 간 세르비아 올림픽 위원회의 위원장을 역임했다. 2015년 3월부터 새크라멘토 킹스의 운영부사장으로 추대된 후 8월부터 단장이 됐으나, 팀이 14년 연속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면서 단장직을 사임했다. 특히 황금 드래프트라고 평가받는 2018 NBA 드래프트에서 차세대 리그를 이끌어나갈 슈퍼스타인 [[루카 돈치치]]를 만류하고 버스트라고 평가받는 [[마빈 베글리 3세]]를 뽑아버리는 만행을 저지른다. 당시 상황을 설명하자면 구단주는 돈치치 픽을 원했으나 당시 팀 내 주전포인트가드였던 [[디애런 팍스]]와의 공존문제를 들먹이며 마빈 베글리 3세를 선택한 참사를 가져왔다. 말 그대로 안목이 흔히 말하는 머문가들보다 안좋다는 평가를 받을만한 업적을 남겼다. 그 뒤로 킹스는 여전히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고 돈치치를 데려간 댈러스는 연달아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하고 매시즌 돈치치 한명만으로도 우승컨텐터 팀으로 평가받기 시작하였다. [[http://basketkorea.com/news/newsview.php?ncode=1065575788274108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